요즘 핸드 리뷰하다가 느낀 건데,
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플랍에서 자동으로 하는 플레이가 있더라구요.
저도 계속 그렇게 했었는데,
GTO 기준이랑 비교해보니까 꽤 큰 EV 손해가 나는 스팟이었습니다.
6MAX 캐시 / 약 100BB
BTN 오픈
BB 콜
Flop: K♠ 7♦ 2♣ (레인보우)
BB 체크 → BTN 액션 선택
거의 자동으로 C-bet 하죠.
“내가 프리플랍 레이저니까”
“K 보드면 내가 유리하겠지”
“일단 한 번 쳐보자”
저도 예전엔 80~90%는 그냥 베팅했습니다.
이 보드는 생각보다 BTN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 않습니다.
이유는 간단합니다.
BB 콜 레인지에:
Kx
미들 페어
7x
다양한 백도어 핸드
가 꽤 많이 남아있습니다.
반대로 BTN은
에어 비중이 생각보다 높죠.
즉,
“프리플랍 공격자 = 항상 레인지 우위”가 아님
이런 드라이 보드에서는 오히려:
체크 비율을 꽤 섞어야 하고
작은 사이즈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특히,
AQ / AJ 같은 오버카드
백도어 없는 핸드
는 무조건 베팅이 아니라
체크가 더 좋은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.
왜냐면:
콜당하면 턴 플레이 어려워지고
폴드시키는 핸드가 이미 거의 죽은 핸드라서 EV가 작음.
✔ K-high 드라이 보드 = 무조건 Cbet 금지
✔ 에어 핸드 일부 체크백 섞기
✔ 턴에서 압박하는 구조 만들기
라이브에서는 특히
플랍 과도한 Cbet → 콜 → 턴에서 막히는 패턴 많이 나옵니다.
플랍은 “내가 먼저 레이즈했는가”보다
“누가 보드를 더 잘 맞췄는가”가 중요합니다.
이 스팟에서 Cbet 어느 정도 비율로 하시나요?
라이브랑 온라인 다르게 플레이하시나요?